경남광역자활센터가 안전발전연구원과 함께 지난 4일 센터에서 '지역자활센터 안전소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센터와 연구원은 도내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 주민에게 안전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연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