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남자활사업박람회’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옥외전시장(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올해 10회째로,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정해창)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 창원컨벤션센터가 후원한다.
경남 지역 자활센터 20개소, 자활기업 3개소 등의 140여 개 자활생산품 판매와 시식 및 체험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날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현장 방송) 송출도 진행해 온라인 판매 확대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귀화 기자